유니티 의진 "소나무 벗어나 실력 검증 받고 싶어 ‘더유닛’ 출연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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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이하 더유닛)’에 출연해 대중의 선택을 받아 최종 9인에 들며 유니티(UNI.T)의 멤버로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의진, 우희, 윤조의 화보와 인터뷰가 공개됐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두 가지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의진, 우희, 윤조는 실크 소재와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롱원피스로 봄의 분위기를 자아내며 여성스러운 자태를 뽐냈고 이어지는 콘셉트에서는 블랙, 그레이 컬러의 재킷과 원피스로 이전과 상반되는 도회적이고 시크한 매력을 선보였다.

촬영이 끝나고 이어진 인터뷰에서 의진, 우희, 윤조는 지금의 유니티를 만들어준 프로그램 ‘더유닛’에 관한 못다 한 이야기와 앞으로의 유니티 활동에 관한 소식을 들려줬다.

데뷔가 코앞으로 다가온 유니티의 근황에 관해 우희는 “앨범 준비에 한창이다. 타이틀곡도 나온 상태고 안무연습도 열심히 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타이틀곡은 멤버 모두가 한 번도 시도해 보지 못했던 스타일의 곡이다. 파격적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미 한 번의 데뷔 경험이 있는 이들에게 또 다른 데뷔를 앞둔 소감과 기대에 대해 묻자 우희는 “대중들의 응원과 선택이 힘이 돼 여유를 되찾았다. 부담되는 마음보다 즐기면서 활동하고 싶다”며 웃어 보였다.

걸그룹 소나무 활동을 함께 하고 있는 의진은 ‘더유닛’ 출연 계기에 대해 “그룹을 벗어나 내 실력을 검증받고 싶었다”고 전했다. 최종 순위 1위로 좋은 성적을 거둔 소감에 대해서는 “살면서 1등을 해본 적이 처음이다. 정말 많이 성장하고 발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My turn’ 무대의 센터를 멜로디데이 차희가 나에게 양보해줬는데 그때 센터 자리가 지금까지 큰 계기가 된 것 같아 차희에게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이 든다”고 말했다.
/사진=레인보우 미디어

헬로비너스의 전 멤버인 윤조는 ‘더유닛’에서 반전드라마의 주인공으로 관심을 모았다. 윤조는 “최종 순위 발표 전 14등이었다. 유니티 멤버가 될 확률은 0%라고 생각했다. 유닛메이커 분들에게 감사하다. 실력보다는 가식 없고 솔직한 모습을 많이 좋아해 주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첫 부트평가 때 0부트를 기록한 당시 심정에 대해서는 “너무 창피했다. 많이 힘들었고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됐다”며 “5년의 공백기를 무시할 수 없더라. 초반에 다른 친구들과 실력 차이가 컸다”라고 당시 힘들었던 상황을 회상했다.

한편 이상형에 대한 질문에 의진은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김영광”을 꼽으며 “내가 바라는 이상형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는 사람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우희는 “첫인상이 남자답고 듬직한 사람이 좋다”, 윤조는 “박서준 선배님이 연기한 캐릭터마다 다 내 이상형이었다”고 전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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