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건축공사장 용접·용단 화재사고’ 예방대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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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건축공사장 용접·용단 화재사고’ 예방대책 강화에 나섰다. /사진=뉴시스 우종록 기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건축공사장 화재안전조치 의무가 강화된 조례시행에 따라 후속조치를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

올 1월4일부터 개정돼 시행 중인 화재예방조례에 따르면 신축·증축·개축 등 소방시설공사업자의 착공신고를 받은 소방서장은 용접·용단 작업 시 준수해야 하는 안전수칙 교육이 의무화됐다.

1차 교육은 소방시설 착공신고 접수 시에 실시하고, 2차는 착공신고 2주 이내 현장방문 교육으로 진행되며 3차는 공정률 60%이상이 되면 집중관리 대상으로 정하고 현장소장 등 관계인 교육을 실시한다.

또 기존건물에서 용접·용단작업을 하는 경우 선임된 소방안전관리자에게 화재예방을 위해 필요한 안전조치를 취하도록 규정한다.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현재 사용 중인 건축물에서 공사 중 용접·용단 작업을 하더라도 착공신고 대상이 아닌 경우가 많으므로 선임된 소방안전관리자로 하여금 화재예방을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소방안전관리자에 대한 교육이 강화된다. 소방안전관리자 실무교육, 선임·변경 신고, 소방특별조사시 용접·용단 작업 안전조치 사항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소방안전관리자의 업무 미수행시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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