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전셋값 하락 가속화… 다음달 2만가구 집들이

 
 
기사공유

경기도 분당의 한 아파트 단지. /사진=뉴시스 DB
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약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다음달 경기 남부권을 중심으로 신규 아파트가 대거 입주를 시작한다.

1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다음달 전국에서 4만218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수도권은 지난해 같은 기간(9329가구)과 비교해 154%(1만4342가구) 증가한 2만3671가구, 지방은 1만9712가구보다 소폭 감소한 1만8512가구가 입주를 앞뒀다.

다음달은 경기 남부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많다. 용인은 매머드급 대단지인 e편한세상용인한숲시티를 비롯해 기흥역센트럴푸르지오 등 8800여가구, 화성은 신동탄롯데캐슬(뉴스테이), 동탄2금호어울림레이크 등 3340가구, 평택은 소사벌더샵 817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경기 남부권은 그동안 꾸준한 물량 공급으로 아파트 전세 매물이 쌓인 가운데 이번 새 아파트 공급으로 전셋값 하락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47.05상승 6.2523:59 08/18
  • 코스닥 : 772.30상승 11.1223:59 08/18
  • 원달러 : 1124.90하락 5.223:59 08/18
  • 두바이유 : 71.83상승 0.423:59 08/18
  • 금 : 70.38상승 0.7823:59 08/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