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강수지 결혼식, 최성국 "모두 울었던 그 날"

 
 
기사공유
강수지 결혼식. /사진=최성국 인스타그램

방송인 김국진과 강수지 결혼식 사진을 공개한 최성국이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최성국은 오늘(16일) 자신의 SNS에 "너무 즐거울 거라 생각되었던 날, 막상 그날이오니 모두 울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국진 강수지 커플이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최성국 등은 김국진 강수지 커플을 축하해주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내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 오후 방송된 ‘불타는 청춘’에서는 멤버들이 김국진, 강수지 커플을 위해 깜짝 결혼식 이벤트를 진행했다.

스몰 웨딩을 선물받은 두 사람은 처음에는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으나 이내 강수지가 꾹꾹 참았던 눈물을 흘리자 주위를 한순간에 눈물 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친정 언니의 마음으로 이틀 동안 밤을 새며 이바지 음식을 준비한 양수경에게 수지는 "언니 고마워요"라며 감동했다.

양수경은 "내가 수지 친정이다, 속 썩이면 나한테 죽는다"고 농담을 전하면서, "어머니도 먼 여행 떠나시고, 친척언니 같은 마음으로 준비했다, 행복하게 예쁘게 살아라"며 덕담도 잊지 않았다.

강수지는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자리 마련해주니 기분이 더 행복하다"고 말하면서 결국 눈물을 훔쳤다. 모두가 눈물로 두 사람을 축복한 결혼식이었다. 마침내 두 사람은 청춘들의 축하를 받으며 나란히 입장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48.31하락 19.2 10/18
  • 코스닥 : 731.34하락 7.81 10/18
  • 원달러 : 1135.20상승 8.7 10/18
  • 두바이유 : 80.05하락 1.36 10/18
  • 금 : 80.23상승 1.4 10/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