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ㆍ테라사이클,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어린이 무상 구강치료 활동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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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 전문 브랜드 오랄-비(Oral-B)와 친환경 사회적 기업 테라사이클이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함께 5월에 지역 어린이 무상 구강검진 및 치료 활동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오랄-비
이를 위해 오랄-비는 테라사이클, 연세대학교 치과대학 및 병원과 지난 4월 16일 4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의 치과 진료 소외 계층에 대한 적절한 치료 기회 제공과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그동안 오랄-비와 테라사이클은 환경 보호 및 어린이들의 구강 건강 증진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칫솔 재활용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칫솔 재활용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다 쓰여진 칫솔은 테라사이클만의 공정 과정을 거쳐 재활용 원료화되어, 원료를 화분으로 만드는 데에 사용된다.

칫솔 재활용 원료로 제작한 화분의 판매 수익금은 이번 MOU를 통해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에 전액 기부하여 100여 명의 서울시 지역 어린이들의 무상 구강 검진 및 치료 활동에 사용된다. 구강 검진 및 치료는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 원내생 진료실에서 기본 구강 검진과 충치 치료, 예방 치료 등을 담당하게 된다.

정유환 오랄-비 차장은 “오랄-비는 환경보호와 어린이 구강 건강을 고려한 칫솔 재활용 캠페인을 펼쳐오고 있으며, 수거한 칫솔로 업사이클한 화분을 판매해 마련한 기금으로 연세대학교 치과대학병원과 함께 어린이 구강 검진 및 치료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 및 어린이 구강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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