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입자동차협회, ‘KAIDA 오토모티브 포럼’ 개최… 미래 전기차시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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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7일 오전 9시20분부터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을 개최했다. 정우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이 인사말을 전하는 모습./사진=이지완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7일 오전 9시부터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KAIDA 오토모티브 포럼’을 개최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부회장은 “최근 자동차 시장은 국내외적으로 급변하는 환경에 노출돼 있고 하이브리드, 전기차, 연료 전지 등의 눈부신 발전과 커넥티드, 자율 주행 등 자동차와 IT의 접목처럼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전기자동차의 미래와 모빌리티 연계, 배터리의 발전 등을 심도 있게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포럼은 ‘모빌리티의 미래: EV 시대 도래하나?’를 주제로 학계 및 업계 관계자들이 발표에 나섰다. 최근 현대모비스 사외이사 후보로 선임된 선우명호 한양대 교수는 ‘2020년 세계 자동차 시장’을 전망했고, 엘마 호크가이거 BMW 전무는 ‘BMW그룹의 EV 전략’을 공유했다.

이어 유타카 사나다 닛산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수석 부사장은 ‘닛산 인텔리전트 모빌리티: 전기차 시장 안착을 위한 과제’, 김명환 LG화학 사장 ‘다가오는 EV의 시대’를 주제로 발표했다.

정우영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회장은 “수입차업계는 선진 기술을 통해 국내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며 “수입차협회는 글로벌 자동차의 한국 시장에 대한 이해와 향후 시장 파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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