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해외 카드사용, 50억7000만달러… 역대 최대 규모

 
 
기사공유
/자료=한국은행

지난 1분기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결제한 카드 사용액이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17일 발표한 '2018년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국내 거주자가 해외에서 사용한 금액은 50억7000만달러로 전분기(45억5000만달러)보다 11.4% 증가했다.

특히 체크카드 이용금액이 두드러졌다. 1분기 해외에서 체크카드를 사용한 금액은 15억9000만달러로 전분기대비 36.3% 급증했다. 같은 기간 직불카드 사용액은 8100만달러로 15.4%, 신용카드 사용액은 33억9900억달러로 2.6% 증가한 데 그쳤다.

사용카드 장수도 1643만8000장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는 전분기(1462만2000장)보다 12.4% 늘어난 수치다.

한은은 "방학 및 설 연휴 등으로 내국인 출국자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고 분석했다. 지난 1분기 내국인 출국자 수는 743만명으로 전분기(686만명)보다 8.2% 늘었다.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60.80하락 5.2121:13 05/26
  • 코스닥 : 868.35하락 4.9721:13 05/26
  • 원달러 : 1078.00하락 1.621:13 05/26
  • 두바이유 : 76.44하락 2.3521:13 05/26
  • 금 : 77.03상승 0.3821:13 05/26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