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병’ 구본무 회장, ‘LG 의인상’ 제정 배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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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그룹 회장. /사진=LG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와병으로 서울대학교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의 의지로 만들어진 ‘LG 의인상’이 재조명받고 있다.

LG 의인상은 구 회장이 대표이사를 겸임하는 LG복지재단에서 수여하는 LG그룹의 대표적 공익사업이다.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보답한다”는 구 회장의 뜻을 반영해 2015년 제정됐다. 

지금까지 총 72명을 선정해 각각 의인상과 함께 수천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올해 들어 4차례 LG 의인상이 전달된 가운데 최근 수상자는 빗길 고속도로에서 고의 추돌로 2차 사고를 막은 의인 한영탁씨다.

LG복지재단에 따르면 한씨는 지난 12일 고속도로에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후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리는 차량을 자신의 차량으로 막아 세운 후 운전자를 구하고 2차 사고를 예방했다.

또한 1~3월에 ▲저수지에 빠진 차량에서 여성 탑승자 2명을 구한 김종호 경정 등 경찰관 3명과 조영래씨 등 시민 2명 ▲교통사고로 불길에 휩싸인 차량에 뛰어들어 운전자를 구한 이중근씨 ▲스포츠센터 화재현장에서 필사적으로 인명을 구한 이양섭씨 외 5명 등에게 LG 의인상을 전달했다.
 

허주열 sense83@mt.co.kr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과 제약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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