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9' 512GB 용량 출시설… 중국 특별판?

 
 
기사공유
사진=뉴스1

삼성전자가 올 하반기에 출시하는 '갤럭시노트9'의 저장용량을 현재의 2배 정도인 512기가바이트(GB)까지 늘릴 것이란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IT전문매체 폰아레나는 26일(현지시간) 갤럭시노트9이 8기가바이트(GB) 램(RAM)에 512GB 저장용량을 갖출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현재 시판중인 삼성전자 스마트폰 중 최고 사양인 '갤럭시S9플러스'가 6GB램에 256GB의 저장공간을 제공한다. 저장용량이 2배나 늘어나는 셈이다. 여기에 마이크로 SD카드까지 장착하면 저장용량은 더 확장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2월부터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탑재되는 512GB 내장형 메모리를 세계 최초로 양산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차기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노트9에 이 512GB 내장형 메모리를 장착할 가능성이 크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512GB 스마트폰이 시판되면 이는 현재 시판되는 노트북PC와 맞먹는 수준이다.

다만 폰아레나 보도에 따르면 512GB 모델은 정식 라인업이 아닌 특별판으로 중국 등 일부 지역에서만 출시될 가능성이 있다.

 

  • 0%
  • 0%


  • 코스피 : 2247.05상승 6.2523:59 08/18
  • 코스닥 : 772.30상승 11.1223:59 08/18
  • 원달러 : 1124.90하락 5.223:59 08/18
  • 두바이유 : 71.83상승 0.423:59 08/18
  • 금 : 70.38상승 0.7823:59 08/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