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한옥, 전통문화 체험관광 지평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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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의 정강원. /사진제공=한국관광공사

전통한옥과 연계한 전통문화 체험 관광상품이 출시됐다.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한옥 체험관광상품'으로 '안동먹탐 여행', '자전거로 떠나는 경주 역사탐방' 등 11종을 지역별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앞서 공사는 지난 4월 공모전을 통해 한옥 체험관광상품을 선정했다. 전통한옥에서 숙박이나 다도 체험을 하고 인근의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전통한옥은 문체부 선정 명품고택 또는 공사 인증 한옥스테이(한옥숙박시설)를 가리킨다.

선정된 한옥 체험관광상품은 내국인 대상 1박2일과 당일 여행, 외국인 대상 1박2일 여행 상품으로 구성됐다.

내국인 대상 1박2일 여행상품은 '산, 바다, 호수의 고즈넉한 동해안 힐링 투어'(강원, 감동이 있는 여행), '자전거와 함께 즐기는 강화 역사 체험여행'(인천, 케이벨로), '달빛이 내려앉은 한옥에서 즐기는 전통문화체험 여행'(전북, 힐링투어라인), '전통문화와 음악을 찾아 떠나는 전북 한옥 여행'(전북, 주식회사 수요일), '안동먹탐 여행'(경북, 안동시티투어 동이사람들), '주왕산/영덕블루로드/송정고택/청송민예촌'(경북, 여행자클럽), '슬로시티 청송에서 즐기는 전통문화와 자연'(경북, 여행공방) 등이다.

또 내국인 대상 당일여행은 '문학인 이효석의 고장 평창&내가 직접 만드는 비빔밥'(강원, 힐링투어라인), '백일헌 종택 옛날과자 체험과 금강로하스길'(충청, 여행자클럽) 2종이다. 외국인 대상 1박2일 여행은 '자전거로 떠나는 경주 역사탐방'(경북, 케이벨로), '선비의 고장 영주'(경북, 여행공방)가 있다. 해당 상품은 각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판해한다. 

한편 공사는 다음달 3일까지 서울 코엑스서 열리는 '2018 서울한옥박람회'에 '명품고택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 자리에서 한옥 체험관광상품을 운영하는 7개 여행사가 한옥 상품에 대한 소비자 상담과 현장 판매를 진행한다.

 

박정웅 park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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