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단말기가격 쉽게 안떨어져… 4일 방통위 홈페이지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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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국내 단말기 가격이 외국에 비해 쉽게 하락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방통위)는 지난달 우리나라를 포함한 총 17개국의 11개 단말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방통위의 조사결과 삼성전자의 갤럭시S9 64GB(기가바이트)의 국내 출고가는 95만7000원을 유지, 14개 국가 중 세번째로 낮았다. 지난해 출시된 갤럭시S8은 14개국 중 다섯번째로 저렴했다.

LG전자의 V30 64GB는 출고가 94만9300원으로 7개국 중 두번째로 낮았고 애플의 아이폰X(텐) 64GB는 출고가 136만700원을 유지해 14개 국가 중 일곱번째로 낮았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아이폰7과 삼성전자의 갤럭시J5 같은 구형·중저가 단말기가 다른나라에 비해 비쌌다”며 “최신 스마트폰은 상대적으로 낮은 가격이 형성됐지만 시간이 지나도 가격이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는 4일 방송통신이용자 정보포털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방통위 홈페이지, 통신요금 정보포털 에서도 볼 수 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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