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주공5단지 재건축 속도… 국제공모 설계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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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주공5단지. /사진=김창성 기자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재거축이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재건축조합원 사이에서 의견이 분분했던 국제설계공모 1등 당선작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의견을 모았기 때문.

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2일 진행된 잠실주공5단지 정기총회에서 ‘국제설계공모 결과에 따른 계약체결 승인의 건’에 대해 참석자 2899명 중 2139명이 찬성 의견을 내 통과됐다.

최종 설계 당선작은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올림픽공원 소마미술관 ▲선유도공원 등을 설계한 조성룡 도시건축 대표의 작품이다.

이번 당선작이 총회를 통과하면서 잠실주공5단지 재건축은 속도를 낼 전망이다. 다만 이번 결정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것이다. 구체적인 설계안은 조합과 협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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