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방송사고, '복면가왕'서 굿걸 실명거론해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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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방송사고. /사진=복면가왕 방송캡처

'복면가왕'의 김성주가 방송사고를 냈다. 복면가수의 실명을 거론한 것이다. 지난 3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동방불패에 도전하는 복면 가수들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김성주는 굿걸과 검투사의 2라운드 공연이 끝난 후 무대에 올랐다. 그러나 검투사를 향한 유영석의 독설에 분위기를 수습하려고 애썼다.

이 과정에서 김성주는 굿걸을 가리키며 어떤 이의 이름을 거론했고 이 이름은 삐 처리가 되어 전파를 탔다.

순간 판정단과 김성주는 멈칫하는 모습을 보였고, 관객들은 공개된 정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연예인 판정단들은 “방송에는 삐처리해서 내보내면 된다. 격려의 박수를 보내주자”라며 당황한 김성주에 격려를 보냈다.
 
검투사에 아쉽게 패한 굿걸의 정체가 공개됐고, LPG 출신 가수 겸 배우 한영이었다.

이에 김성주는 정식으로 사과하며 “오랜만에 예능출연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머릿속에 한영씨 이름을 되새기다보니 나도 모르게 이름을 부르게 됐다”고 전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이슈팀에서 연예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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