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일 개봉' 신과함께 2, 오달수-최일화 대신 조한철-김명곤 투입… '색다른' 기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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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철, 김명곤. /사진=스타뉴스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오는 8월1일 개봉을 확정한 가운데 오달수, 최일화를 대신할 배우 조한철, 김명곤에 관심이 쏠린다.

5일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는 "역대 흥행 2위라는 신화를 달성하며 지난 겨울 극장가를 강타했던 '신과함께-죄와 벌'의 다음 이야기 '신과함께-인과 연'이 오는 8월 1일 개봉한다"고 밝혔다.

'신과함께-인과 연'은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가 그들의 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을 만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연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앞서 신과 함께 측은 오달수와 최일화를 대체하는 배우로 조한철과 김명곤을 섭외하고 4월 초부터 재촬영에 나섰다. 조한철은 영화 '특별시민', '침묵' 등에 출연한 바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김명곤은 최근 '강철비'에 출연하고 연극을 연출하는 등 다방면에서 활동 중이다.

이로써 '신과 함께2'는 한국영화사에 또 하나 기록을 갖게 됐다. 1,2편 동시 제작이란 첫 시도에, 대체 배우 재촬영이란 기록도 남기게 됐다.

‘신과함께 2’가 전작인 ‘신과함께’ 의 기록을 넘으며 역대 최다 관객을 동원한 ‘명량’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강산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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