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2호선, '합정역 연기'로 지연… 출근길 시민들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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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2호선, 합정역 연기. /자료사진=뉴시스

지하철 2호선 합정역에서 연기가 발생해 지하철이 지연되고 있다. 오늘(7일) 오전 8시 3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선로에서 연기가 발생해, 지하철 운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출근길 지각을 면치 못하겠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이날 발생한 지하철 운행 지연 및 중단은 ‘합정역 선로에서 연기가 난다’는 제보로 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119소방대가 출동하는 등으로 출근길 직장인들은 일대 혼란을 겪고 있다.

tbs 교통방송은 공식 SNS를 통해 "지하철2호선 합정역 연기신고로 양방면 서행운행중이니 열차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란다"고 알렸다.

지하철 2호선. 합정역 연기. /사진=트위터 캡처


네티즌들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2호선 한 15-20분만에 다시 움직여서 합정까지 왔고 텅텅 비었던 지하철이 발 묶여있던 사람으로 꽉꽉 찼다", "2호선 합정쪽 가시는분... 버스타세여... 지하철타지마요...... 합정쪽에서 화재난건지 연기난데요... 지하철 다멈춰서 느리게 ㄱㅏ요...", "2호선 지하철사고났냐 왜 10분째 멈춰있냐"등의 글을 올리며 사고 소식을 알리고 있다.

한편 합정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진 연기에 대해서는 아직 뚜렷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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