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원 워터파크 입장권이 1만원… 어디 카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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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시즌을 맞아 카드업계가 관련 이벤트를 본격 선보이고 있다. 워터파크 입장권 할인혜택이 풍성하다. 여름휴가를 계획하는 고객을 겨냥한 항공권 할인 이벤트도 속속 내놓고 있다. 소지한 신용카드로 알뜰하게 시원한 여름을 준비해보자.

경기 용인시 캐리비안베이. /사진=머니S DB

◆워터파크 입장권, ‘6만→1만원’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이달 말까지 전국의 주요 워터파크 입장권을 1만원에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 6만원짜리 입장권도 1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강원도 홍천의 오션월드에서 하나카드로 현장 결제하면 6만원짜리 입장권을 본인에 한해 1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동반 3인은 주중 30%, 주말 및 공휴일은 20%가 할인된다. 충남 천안 오션파크에선 5만4000원짜리 종일권을 1만원으로 결제 가능하다. 동반 3인까진 30%가 할인된다. 이밖에 경기 이천의 테르메덴 바데풀 수영장 본인 입장권, 서울 은평구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어린이 입장권 등을 1만원으로 구매할 수 있다.

KB국민카드 이용자도 다음달 6일까지 캐리비안베이 이용권을 최대 50% 할인받을 수 있다. 본인 입장권은 50%, 동반인은 3명까지 10% 할인된다. 특히 전월실적과 관계없이 혜택이 적용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또 KB국민카드와 스타샵 제휴를 맺은 워터파크에서도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롯데워터파크(50%), 리솜오션캐슬(20%), 오션월드(30%) 등 유명 워터파크에서 상시 할인 혜택이 제공돼 2만원 대에 입장이 가능하다.

현대카드 이용자는 워터파크에서 최대 40%까지 적립한 포인트를 사용할 수 있다.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대명 거제마리나 오션베이, 대명 천안 오션파크 등에서 입장권의 40%를 포인트로 할인받을 수 있다. 서울랜드와 에버랜드, 롯데월드, 한국민속촌 등에서도 최대 50%를 포인트로 사용 가능하다.

◆항공권 할인 이벤트도 풍성

우리카드는 ‘카드의정석 포인트’ 사용고객을 대상으로 아시아나 항공권을 최대 27% 할인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달 말까지 인터파크투어에서 카드의정석포인트(마스터카드 이용자)로 아시아나항공 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27%를 할인해준다. 또 이벤트 참여고객 중 1명을 추첨해 뉴욕 왕복항공권을 29만원에 판매한다.

KB국민카드 플래티늄급 이상 카드 소지자는 VIP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KB국민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후 인터파크투어·모두투어·하나투어 등 주요 9개 여행사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을 결제하면 2018명을 추첨해 신라호텔 제주 3박 숙박권(3명), 롯데 시그니엘호텔 스테이 2인 식사권(15명) 등을 제공한다.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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