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 전문몰 ‘얀새’ … 러블리 스타일로 언제나 어려 보이길 원하는 소녀 감성 고객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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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어려 보이길 원하는 소녀 감성을 지닌 여성 소비자들이 많아요. 여성스러우면서도 러블리한 스타일을 꾸준히 선보이는 것이 바로 얀새만의 경쟁력입니다.”

여성의류 브랜드 ‘얀새’가 ‘어려 보이는 쇼핑몰’이란 슬로건을 내세워 글로벌 전자상거래 ‘카페24’를 통해 사이트를 구축하고 2011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을 넘어 중국과 태국, 인도 등에서도 구매가 이어지며 글로벌 브랜드로 발돋움까지 시작했다.

▲ 얀새 장영은 대표 (제공=카페24)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장영은 대표는 “약 5년 전부터 중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며 “현지에서 뜨거운 한국 브랜드의 인기에 힘입어 얀새도 함께 주목받게 됐고, 러블리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해외 고객들의 구매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얀새는 장 대표가 두 번째로 창업에 도전한 온라인 브랜드이다. 과거 오프라인을 통해 성공적으로 의류를 판매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온라인에 도전했지만 무리한 투자로 인해 실패를 경험한 것. 이후 본인의 부족한 부분을 꼼꼼히 체크한 뒤 이를 채워줄 파트너를 구해 재기할 수 있었다는 것이 장 대표의 설명이다.

특히 얀새의 성장에는 자체적으로 제작한 상품들이 큰 역할을 했다. 약 5년 전부터 제작한 상품들은 트렌드를 쫓기보다는 여성스러워 보이면서 러블리한 디자인에 집중했다. 가장 잘 할 수 있는 제품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더욱 끌어올렸다.

2년 전부터는 코스메틱 브랜드 ‘발라볼레(VALAVOLE)’까지 성공적으로 런칭하며 성장을 가속화 시켰다. 현재 출시된 제품은 틴트부터 워터크림까지 다양하다.

장 대표는 “코스매틱 상품의 경우 사용 후 만족도가 높아 재구매가 많이 이뤄진다”며 “마스크팩은 출시한 뒤 일년 반 만에 3만장 이상을 판매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상반기부터는 고객들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시크릿회원’ 제도를 도입했다. 별도 가입비 9,900원을 결제하면 한 달의 기간 동안 전품목을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장 대표는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라며 “고객들의 가벼워진 주머니 사정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고려해 ‘시크릿회원’ 이벤트를 구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 얀새 메인페이지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향후 얀새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의류 외 해외에서 발견되는 생활 소품 등을 들여와 제공하는 마켓으로 발전하고 폭넓은 회원 유치를 위해 힘쓸 계획이다.

장 대표는 “여성의 감성을 자극하는 러블리 스타일 브랜드로 고객들의 기억속에 자리 잡겠다”며 “국내와 해외 고객들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품과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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