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세 하락…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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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미지투데이
미국 규제당국이 비트코인 선물 가격 담함에 대해 조사에 나서자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 시세가 일제히 하락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연방상품선물위원회(CFTC)는 최근 비트코인 선물과 관련, 가격 조작 혐의를 잡고 각 거래사이트에 거래 내역 제출을 명령했다.

CFTC는 지난해 출범한 시카고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선물 가격에 대한 담함 의혹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CME는 지난해 12월 비트코인 선물을 출시한 이후 4개 거래사이트의 현물 가격을 바탕으로 선물 가격을 산출한다. 그러나 이 4개 사이트는 그동안 CME에 적절한 데이터를 제공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국내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 캐시 등 대부부의 가상화폐 가격은 1~5% 대 하락한 채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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