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네이처셀 압수수색… '주가조작'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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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네이처셀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 회사의 주가조작 정황 등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1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수단은 최근 서울시 영등포구에 위치한 네이처셀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 회사가 시세를 조작한 혐의(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위반)가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한국거래소로부터 ‘패스트트랙’ 제도를 통해 이상 거래 정황 등을 넘겨받았다. 거래소는 이 회사 주식이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등락을 반복한 데서 이상 거래 정황을 발견했다.

앞서 네이처셀의 주가는 단기간에 9배까지 급등했다가 다시 급락하는 등 큰 변동성을 보였다.

한편 라 대표는 2013년6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횡령,와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되고 2015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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