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일본소설, 조남주…6월 첫째주 베스트셀러 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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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풍문고가 12일 발표한 6월 첫째주 종합베스트셀러에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간 <고양이 1,2>가 각각 5위, 9위에 올라 상위권에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 외에도 일본 소설 <너는 달밤에 빛나고>, 조남주 작가의 신작 소설 <그녀 이름은>, <앨리스 죽이기>의 후속작 <도로시 죽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소설들이 순위에 진입했다.

18위에 오른 사노 테츠야의 소설 <너는 달밤에 빛나고>는 제23회 전격소설대상 대상 수상작인만큼 국내 출간 전부터 주목 받은 작품이다. 책은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려 삶을 포기한 채 살아가는 한 명의 소년, 그리고 ‘발광병’이라는 희귀병에 걸려 삶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소녀가 만나 끝이 정해진 특별한 사랑을 시작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82년생 김지영> 열풍의 주인공, 조남주 작가의 신간 소설 <그녀 이름은>은 19위에 올랐다. 책<그녀 이름은>은 십대부터 칠십대까지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아 키우는 여성, 열정페이를 강요 받는 비정규직 여성, 손자 손녀를 양육하는 여성 등 전작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그녀’들의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20위에 오른 고바야시 야스미의 <도로시 죽이기>는 영화,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변주되어 사랑 받고 있는 동화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를 주인공으로 밀실 살인, 범죄 등 고전 동화에 작가 만의 세계관을 녹여냈다.

한편 태영호 증언집 <3층 서기실의 암호>는 4주째 베스트셀러 1위에 자리했으며, 곰돌이 푸 시리즈 또한 순위 변동 없이 각 2, 3위에 올라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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