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디컬 컵’ 아시아 시리즈 국내서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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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디컬 2세대 SR1과 함께한 연정훈과 한민관 /사진=래디컬 제공

다음달 14일 '레디컬 컵 아시아' 개막전이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개최된다. 박스카로는 느낄 수 없는 짜릿함을 선사하는 레디컬 컵 아시아 시리즈는 아시아 투어 국제 경기로 올 시즌은 한국과 중국에서 총 6라운드로 펼쳐진다.

레디컬 컵 아시아는 고성능 스포츠카 제조사 레디컬(RADICAL)에서 제작한 SR1 모델로 경주하는 모터스포츠 대회다. 슈퍼카보다 역동적인 운전의 강렬함과 즐거움을 느끼면서도 순수한 레이스카를 쉽게 즐기려는 사람들을 위해 기획됐다.

대회 참가 차종인 SR1은 기획 당시부터 원메이크 컵 대회를 염두에 두고 제작한 만큼 충분한 스펙을 자랑하며 누구나 운전하기 쉽도록 설계된 게 특징.
래디컬 아시아 시리즈 /사진=래디컬 제공

레디컬 컵 아시아는 SR1 오너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유로 모터스포츠가 전반적인 운영 서비스를 제공하며 드라이버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연습과 교육도 가능하다. 여기에 레이스 참가·보관·수리·관리·운송 등의 전반적인 레이스카 운영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패키지로 지원, 관리의 어려움을 덜었다.

올 시즌 대회는 다음달 14~15일 영암 KIC에서 1라운드, 8월11일~12일 중국 상하이인터내셔널서킷에서 2라운드, 8월25일~26일 영암 KIC에서 3라운드, 9월29~30일 인제 스피디움에서 4라운드, 10월13~14 중국 상하이 서킷에서 5라운드, 11월3~4일 마지막 경기가 영암에서 펼쳐진다.
레디컬 2세대 SR1 /사진=래디컬 제공

한편 유로 모터스포츠는 레디컬 SR1 2세대 모델을 12일 국내 출시했다. 차체 디자인은 레디컬의 르망 출전 차 디자인팀이 담당했고 공차중량 490kg의 초경량 바디와 공기역학적 설계로 다이나믹한 성능과 주행 안전성 모두를 만족시키는 레이스카다.

SR1에는 4세대 RPE-SUZUKI 1340cc 자연흡기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82마력, 최고시속 222km,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6초 만에 도달하는 주행성능이 특징이다.

 

박찬규 star@mt.co.kr

산업2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자동차와 항공, 해운, 조선, 물류, 철강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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