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SW 업데이트로 8월 완전 자율주행차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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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모델S P100D. /사진=테슬라

테슬라가 올 8월 완전 자율주행 자동차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2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8월 중 완전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한 오토파일럿 시스템을 업데이트한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2016년 자율주행 기능과 이용 부분을 향상시킨 소프트웨어 8.0버전을 공개한 후 이듬해인 2017년 이를 한 단계 개선한 8.1버전을 업데이트했다.

이 소프트웨어의 핵심 기술은 오토파일럿이다. 이 기술은 운전자가 운전대앞에 앉아 있어야 하는 준자율주행기능이다. 오토파일럿은 자동차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속도를 제어하는 오토스티어, 자동차선 변경, 차선이탈 경고, 크루즈 콘트롤 등을 갖춘 지능형 자동차 운전 보조시스템이다.

엘론 머스크는 “오토파일럿이 자동차의 안전주행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8월에 업데이트되는 소프트웨어9.0 버전은 완전자율주행 기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최근 오토파일럿 기술을 채용한 테슬라 자동차가 잇따라 추돌사고로 인명피해를 일으키면서 이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지난 3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테슬라 모델X 운전자가 오토파일럿을 가동한채 주행하던중 중앙분리대와 충돌해 사망했다. 또 지난 11일 발생한 추돌사고에서 모델S 운전자는 미국 유타주에서 소방차와 충돌해 부상을 당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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