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셀 “양심과 법률에 반하는 어떤 행동도 안해… 하늘에 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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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 네이처셀의 주가를 조작한 정황을 포착해 본사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 가운데 네이처셀이 “억울하다”는 입장을 내놨다.

네이처셀은 12일 오후 입장자료를 통해 “네이처셀을 포함한 바이오스타그룹은 양심과 법률에 반하는 어떠한 행동도 한 적이 없다”며 “모든 회사 임직원은 성체줄기세포 기술개발을 통한 난치병·불치병 정복에 온 힘을 쏟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부 언론의 보도 내용에서 제기된 네이처셀 주식 관련한 시세조종을 시도한 적이 전혀 없다”며 “라정찬 네이처셀 대표는 현재 대법원에 계류돼 있는 상황에서 한치의 의혹도 받지 않도록 연구에만 전념해왔다”고 주장했다.

네이처셀은 “일시적인 해프닝이 정도 경영의 진실을 가릴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주식 관련 나쁜 짓을 하지 않았음을 하늘을 두고 맹세하고 이번 일로 선의의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허주열 sense83@mt.co.kr

<머니S> 산업1팀에서 유통·제약·의료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취재원, 독자와 신의를 지키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많은 제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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