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최대 축구쇼 월드컵 14일 개막… 대한민국 18일 스웨덴과 첫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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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을 앞두고 훈련 중인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사진=뉴시스 고범준 기자
지구촌 최대 축구 축제인 월드컵 개막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018 러시아월드컵은 14일 오후 6시(현지시간) 모스크바 루즈니키 경기장에서 열리는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한달 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2006 독일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유럽에서 열리는 러시아월드컵은 32개국이 8개조로 나눠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1·2위 팀이 16강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최종 순위를 가린다.

역대 월드컵에서는 유럽과 남미가 강세를 보였다. 그동안 20차례 열린 대회에서 유럽이 11번, 남미가 9번 트로피를 가져갔다. 유럽은 2006년(이탈리아), 2010년(스페인), 2014년(독일)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팀을 배출하며 남미의 기록을 추월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대표팀은 18일 열리는 스웨덴과의 첫 경기에 사활을 걸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같은 F조에 속한 독일·스웨덴·멕시코 보다 객관적인 전력이 가장 떨어지지만 1차전 승리로 상승세를 탈 경우 남은 조예선 경기에서도 선전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대표팀의 첫 경기 성적은 좋은 편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는 첫 상대인 폴란드를 2대0으로 꺾었고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는 토고를 2대1로 눌렀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서는 그리스를 2대0으로 이겼고 2014년 브라질월드컵에서는 러시아와 1대1로 무승부를 거뒀다.

지난 4번의 월드컵 첫 경기에서 3승1무를 거둔 만큼 이번 러시아월드컵 첫 경기인 스웨덴전에서의 선전이 기대된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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