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정치 입문 첫 선거서 쓴맛… 송파 표심 못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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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배현진 후보 SNS
서울 송파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배현진 자유한국당 후보가 첫 정치입문 선거에서 쓴 맛을 봤다.

배 후보는 14일 오전 0시 기준, 서울 송파을 보궐선거에서 최재성 더불어민주당(57.3%)에 밀려 28.4%의 득표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아직 개표율이 15.9%에 불과하지만 표차가 5000여표에 이르면서 역전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출구조사에서도 배 후보는 밀렸다. 이날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가 발표한 출구조사에서 최재성 후보는 57.2%의 득표율로 배 후보(28.2%)를 따돌렸다.

한편 배 후보는 13일 새벽 자신의 SNS에 글을 게재하며 첫 선거에 나서는 심정을 밝혔다.

배 후보는 “매일 아침 주민들께 ‘좋은 하루 보내시라’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출근하는 길, 학교가는 길, 분주히 걸음을 재촉하면서도 제가 건네는 인사를 마다하지 않고 맞아주신 우리 송파 주민 여러분 감사드립니다”라며 “언제나 가족같은 따뜻함으로 사랑과 격려 보내주신 송파주민들께 그 감사 꼭 돌려드리고 싶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김정훈 kjhnpce1@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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