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 유력' … "진보·보수 떠나 경남 하나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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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더불어민주당 경남도지사 후보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열린 13일 오후 캠프 사무실에서 아내 김정순씨와 함께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사진=뉴스1DB
당선이 유력해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경남이 진보와 보수를 떠나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4일 새벽 1시 34분 기준 개표율 54.7%를 보이고 있는 경남지사 선거에서는 김경수 후보가 50.6%의 득표율로 김태호 자유한국당 후보(45.3%)에 5만여표차로 앞서며 당선이 확실시 되는 상황이다.

김 후보는 당선이 유력해진 가운데 캠프에서 소감을 밝히며 "경남에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변화를 선택한 경남도민의 승리"라며 "이번 선거는 저를 지지했든, 하지 않았든 모든 도민의 도지사가 돼달라는 소중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번 선거는 경남의 경제가 너무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경제 위기와 도민들의 민생을 반드시 극복하고 살려달라는 도민들의 절박함이 만든 결과"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따른 지지와 성원을 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경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정훈 kjhnpce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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