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륜] 하반기 등급심사 막판… '반란·방심'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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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승급과 강급을 나누는 경주가 펼쳐진다.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2018년 경륜 하반기 등급심사에 선수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경륜경정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오는 17일 성적까지 합산해 이뤄지는 이번 등급심사는 특히 이번 주말 선수들의 집중력 발휘 여부가 승급·강급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통상 등급심사 한달 전부터 시작된 선수들의 총력전은 직전 마지막 1회차에 불을 뿜는 경향이 있다. 선수들의 득점관리와 머리싸움에 경주 열기가 최고조에 달하는 양상이 펼쳐지는 것.

경륜 전문가들은 승강급을 앞둔 선수들이 득점관리로 어수선한 분위기 이면에 약체의 '반란'을 경계할 것을 주문한다. 

강급이 확정됐거나 선발급 약체 선수들이 마음을 비워 의외의 선전을 하는 경우가 있어서다.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 8~10일(부산 18회차) 우수급 경주에서 조영소(7기)가 사흘 연속 3착을 한 경우다.

또 승급이 예고된 선수들의 '방심' 페달도 주의해야 한다. 승급이 확정된 만큼 마지막 회차에서 무리할 이유가 없어 자칫 등외로 밀리는 경우가 많아서다.

경륜 관계자는 "승급과 강급의 막판 관문에서 예상치 못한 이변이나 방심의 페달링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웅 park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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