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박빙' 선거결과 나온 곳도… 평창군수는 겨우 '24표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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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한왕기 더불어민주당 평창군수 당선인이 14일 오전 평창군개표소인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당선증과 꽃다발을 받은 후 선관위 관계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평창군 제공)

6.1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 개표결과 전국 대부분에서 여당이 압승을 거둔 가운데 초박빙지역으로 선거결과가 나올 때까지 당선자 가늠이 힘든 곳도 있었다.

평창군수 선거는 한왕기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2위인 심재국 자유한국당 후보와는 단 24표차이다. 득표율에서는 50.0%로 같다.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서는 6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강석주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강석우 자유한국당 후보를 930표 차이로 따돌리며 신승했다.

김종식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가 14일 전남 목포 선거사무실에서 6·13 지방선거 당선이 확정되자 지지자들과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뉴스1(김종식캠프 제공)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지역구인 목포시장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이 200여표차 초접전 승부를 벌였다. 

최종결과는 김종석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만6284표를 얻어 5만5992표를 얻은 민주평화당 박홍률 후보에 292표자로 겨우 따돌렸다. 

충북 옥천군수 선거에서는 김재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두번째 도전 만에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 1만5156표를 얻어 1만4269표를 얻은 전상인 자유한국당 후보를 887표차로 누르고 군수 자리에 올랐다.

 

강산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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