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청 집공개, 통유리 거실+대리석 욕조까지… "럭셔리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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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집공개. /사진=좋은아침 방송캡처

방송인 김청이 집을 공개한 가운데 럭셔리한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배우 김청이 출연,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고풍스러운 인테리어와 넓은 정원을 가진 단독주택에 시청자는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이날 공개된 김청 집은 넓은 정원을 자랑했다. 김청은 “우리집 콘셉트가 파티”라며 "제가 혼자 사는지 아니까 많은 사람이 온다"면서 함께 파티를 즐기기 위해 마련한 미니바를 공개했다.

집안으로 들어서자 통유리로 된 거실이 또 한번 눈길을 끌었다. 그는 갤러리를 연상시키는 집에 “제가 답답한 걸 싫어한다. 그래서 유리로 했다”고 설명했다.

김청 집공개. /사진=좋은아침 방송캡처

또 대리석으로 장식된 욕조 등이 있는 욕실은 영화 속에 나오는 모습이었다. 심지어 욕실에는 문도 달지 않았다.
김청은 "사람들이 욕실에 문도 없냐고 뭐라고 하더라. '내 마음이다' '나 혼자 사는데, 왜!'라고 했다"고 밝혔다.

김청은 “처음엔 꿈에 부풀었다. 여기서 남자친구랑 거품 목욕하면서 와인도 한잔하는, 그런 모습을 꿈꿨다. 실제로는 한달에 한두번 쓸까 말까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남자친구 유무를 묻는 말에 "없다"고 단호히 답한 그는 마지막 연애에 대해선 "아픈 과거이니 묻지도 따지지도 말아달라. 강산이 변했다고 얘기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한편 1981년 미스 MBC 선발대회 2위 출신인 김청은1987년 드라마 ‘사랑과 야망’을 통해 인기를 얻으며 얼굴을 알렸다. 김청은 과거 신혼여행을 떠난 지 3일 만에 파혼하는 아픔을 겪었다. 현재 미혼으로 싱글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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