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자살하려는 여성 앞에 나타난 삼신, 그리고 달콤한 제안

연극 ‘미스터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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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속신앙에 자주 등장하는 ‘삼신’을 모티브로 한 연극 ‘미스터 신’이 6월 14일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개막한다.

이야기는 여 주인공 ‘하나’의 자살 소동으로 시작된다. 보잘것없는 삶을 한탄하며 스스로 끈을 놓으려던 순간 하나의 앞에 스스로 자신을 신계의 ‘꽃 미남’이라 칭하는 남자 ‘삼신’이 나타난다.

그는 인간세상에서 ‘닭띠 이수현’을 찾아야 하는 일을 도와달라며 하나에게 달콤한 거래를 제안하고, 첫 만남부터 범상치 않았던 그들 앞에는 웃지 않고 버틸 수 없는 코믹한 사건들이 펼쳐진다.

한편 손만 잡으면 그 사람의 인생이 다 보이는 ‘삼신’과 특출 난 것 없는 ‘하나’가 만나 그려내는 코믹한 사건들 속에 로맨스의 설렘과 따뜻한 가족애를 전하는 연극 ‘미스터 신’은 6월14일부터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에서 공연된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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