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KT, 3GPP 총회서 5G 글로벌 표준 공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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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K텔레콤

SK텔레콤과 KT가 11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라호야에서 개최된 3GPP 총회에 참석해 ‘5G 글로벌 표준’을 공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3GPP 총회는 글로벌 통신사, 네트워크 장비 제조사, 스마트폰 제조사 등 50여개 업체가 참석해 송·수신 모든 영역을 5G로 처리하는 ‘5G단독’(SA) 규격을 포함한다. SA규격은 LTE네트워크와 연동없이 5G 네트워크만으로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특화돼 있다.

KT와 SK텔레콤은 지난해 12월 승인된 NSA규격과 이번 SA규격을 바탕으로 기지국과 단말 등 상용장비 개발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박진효 SK텔레콤 ICT 기술원장은 “앞으로도 5G 생태계에 참여하는 모든 회사들과 모바일 혁신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으며

서창석 KT 네트워크 전략본부장 전무는 “5G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9년 3월 세계 최초 5G 상용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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