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나도 직장 다닌다고!… 워킹망 31% "독박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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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김영찬
저 ‘머나먼 과거’에는 ‘집안일’을 여자의 일이라 간주했다지만 지금도 그렇게 생각한다면 ‘꼰대’ 소리를 듣기 마련. 여성의 사회진출이 활발하고 성평등의 물결이 사회 전반에 들이치는 요즘, 여성은 과연 집안일에서 해방됐을까.

잡코리아가 자녀가 있는 맞벌이 남녀 5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바에 따르면 여성응답자의 69.4%는 ‘독박육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여성응답자를 대상으로 ‘가장 힘든 것’(복수응답)을 묻자 58.5%가 ‘자녀 아파도 출근’을 꼽았다. 이어 ▲자녀 학업케어 부족 41.5% ▲육아·살림 독박 37.0% ▲다른 사람에게 육아위탁 30.3% ▲회식 등 업무 외 행사 19.4%로 나타났다.

‘배우자의 육아참여 만족도’(복수응답)를 묻는 질문에는 남녀의 대답에 크게 차이가 있었다. 여성은 불만족 63.7%, 만족 36.3%의 결과가 나왔고, 남성은 불만족 21.1%, 만족78.9%로 조사됐다.

남성을 대상으로 ‘가사·육아불참 이유’(복수응답)를 묻는 설문에는 응답자의 64.6%가 ‘야근·특근’을 사유로 뽑았다. 이어 ▲아내가 더 잘해서 29.6% ▲자녀가 안 따라서 17.5% ▲잘 몰라서 13.9% ▲기타 11.7% 순으로 응답이 기록됐다.

 

강영신 lebenskunst@mt.co.kr

안녕하세요 머니S 강영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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