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장기안심상가 40곳 추가 선정… 리모델링비 최대 300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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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의 한 상권. /사진=김창성 기자
하반기에 최대 40곳의 ‘장기안심상가’가 추가 선정된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장기안심상가는 임대료 상승을 자제하고(연 5% 이하), 임차인이 장기간(5년 이상) 안정적으로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상가건물 임대인에게 최대 3000만원의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제도는 임대료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임차인을 위해 2016년 도입됐으며 최근 2년 동안 77개 상가가 장기안심상가로 지정됐다.

가능한 리모델링 지원 범위는 방수, 단열, 창호, 내벽 목공사, 도장, 미장, 타일, 보일러, 상·하수, 전기 등 건물의 내구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보수공사며 점포내부를 리뉴얼 하는 등의 인테리어 비용은 제외된다.

리모델링 비용은 지원기준에 따라 최대 3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되 총 비용이 지원금을 초과하는 경우 임대인이 자체부담으로 공사를 시행하면 된다.

장기안심상가에 참여하고 싶은 건물주는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홈페이지에 게시된 장기안심상가 모집공고문을 참고하고 2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서울시 공정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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