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48억 나인원한남, 341가구 모집에 1886명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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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원한남 조감도. /사진=나인원한남
서울 용산구 옛 외국인아파트 부지에 들어서는 최고급 주택 나인원한남의 임차인 모집에 청약자가 몰렸다.

3일 시행사인 디에스한남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나인원한남 임차인 모집에서 341가구 모집에 1886명이 몰려 평균 5.5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앞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고분양가를 이유로 나인원한남의 분양보증을 불허했다. 이후 디에스한남은 사업성 확보를 위해 ‘임대후 분양’ 카드를 꺼냈고 입주 4년 후 분양전환 된다.

보증금은 전용면적별로 ▲206㎡(174가구) 33억∼37억원 ▲244㎡(114가구) 38억∼41억원 ▲273㎡(43가구) 보증금 45억원 ▲244㎡(펜트하우스·10가구) 48억원이며 임대료는 월 70만∼250만원이다.

디에스한남 관계자는 “고급주택이라는 희소성에 자산가들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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