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 간다고요? 지갑 속 ‘이것’부터 꺼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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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신용카드사들이 관련 이벤트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우선 워터파크 입장권 할인혜택이 풍성하다. 항공권 할인 등 해외여행객을 겨냥한 이벤트도 속속 내놓고 있다. 여름휴가를 떠나기 전 자신의 신용카드의 혜택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시원한 여름을 보다 알뜰하게 보낼 수 있어서다.

경기 용인시 캐리비안베이. /사진=머니S DB

◆워터파크 이용권 최대 50% 할인


카드사의 이벤트 중 여름휴가 대표 관광지인 워터파크 이용 관련 혜택이 첫손에 꼽힌다. KB국민카드는 다음달 말까지 캐리비안베이, 오션월드, 롯데워터파크 등 전국 32개 워터파크 입장권을 최대 50% 할인해준다. 신한카드도 전국 주요 워터파크 입장권을 최대 40% 할인해주며 이달까지 오션월드 종일 이용권은 주중 2만5000원, 주말 3만원에 결제할 수 있다. 하나카드도 주요 워터파크 최대 50% 할인혜택을 연중 제공한다.

비씨카드는 캐리비안베에서 주간권 구매 시 TOP포인트를 사용하는 고객에게 본인 포함 2인까지 40%를 할인해준다. 또 다음달 26일까지 비씨카드로 캐리비안베이 빌리지 결제 시 TOP포인트를 사용하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카드는 국내 20여곳의 주요 워터파크에서 M포인트 사용 혜택을 제공한다. 이천 테르메덴에서는 입장료의 절반을 M포인트로 활용할 수 있다. 설악 워터피아와 리솜 스파캐슬, 대명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등에서는 사용액의 40%를, 아산 스파비스와 아쿠아플라넷 일산, 중흥 골드스파&리조트 등에선 30%를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해외 호텔 숙박권 할인혜택 풍성

해외여행을 준비 중이라면 소지한 카드의 항공권 및 해외 호텔 숙박권 할인 혜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대부분의 카드사들이 이 같은 혜택을 담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하나카드는 다음달 말까지 익스피디아에서 해외 호텔 숙박권을 자사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10%를 할인해준다. 이달동안 아고다에서 해외 호텔 이용 시 최대 12%가 할인된다. 하나카드가 최근 선보인 해외이용전용 플랫폼 ‘글로벌 머스트 해브’(GLOBAL MUST HAVE)를 이용해도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도 이달 동안 아고다를 이용하면 세계 해외 호텔 숙박권을 최대 10% 할인해준다. 우리카드 모든 회원은 5%를, 프리미엄카드 회원은 7%가 할인되며 대만·프랑스·말레이시아·라오스 국가 이용 시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자사 생활편의서비스 사이트인 올댓서비스에서 여름철 성수기 해외패키지 상품을 최대 5%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달 말까지 올댓서비스 내 올댓여행 상담센터를 통해 모두투어, 하나투어, 레드캡투어, 한진관광, 참좋은여행 등 5개사가 선보이는 ‘7~9월 출발 해외패키지’를 신규예약 및 결제한 고객이 대상이다.

삼성카드는 홈페이지 내 ‘여행’ 란에서 하나투어·모두투어·한진관광·롯데관광의 해외여행 패키지상품을 이용하면 결제액 100만원당 최대 7만원을 할인해준다. 5개월 무이자할부 이용도 가능하다.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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