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메신저피싱 당했을 때 이렇게 대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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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A씨가 3일 오전 받은 메시지. /사진=머니S 독자 제공

카카오톡 메신저로 금전을 요구하는 '메신저피싱'이 급증하는 것과 관련, 카카오 측이 주의사항을 밝혔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1월1일부터 4월19일까지 메신저피싱 피해구제신청은 1468건이고 피해액은 33억원에 달했다. 

메신저피싱과 관련해 카카오 커뮤니케이션팀 관계자는 "(위) 캡처 사진처럼 카카오톡으로 친구가 아닌 사람이 연락할 경우 (카카오 측이) 노출한 '신고' 버튼을 누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해외에서 가입한 사람의 경우 프로필 이미지에 '국기' 이미지를 표시해 이용자들이 재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밖에 이와 같은 건(메신저피싱)이 발생해 신고가 접수될 경우 사칭 이용자의 카카오톡 이용을 제재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카카오가 밝힌 주의사항.

◆계정 도용이 아닌 타 사이트에서 유출된 개인정보를 토대로 사칭한 케이스
▲ 친구가 아닌 사람이 연락할 경우 '신고' 버튼이 뜨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
▲ 해외에서 가입한 사람의 경우 '국기' 이미지가 프로필에 보이니 확인
▲ 금전 요구 등을 받았을 경우 전화로 한번 더 확인하는 것이 필요
▲ 프로필 사칭 건을 인지했을 경우 카카오 고객센터(권리침해신고센터)에 연락해 신고
▲ 카카오 권리침해신고센터는 365일 24시간 동안 운영되며, 2차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금전 피해가 언급된 경우 최우선적으로 처리하고 있음
▲ 이용자의 신고가 접수되면 증빙자료 확인 후 운영정책에 따라 사칭 이용자 제재
▲ 권리침해로 제재받을 경우 도용된 프로필 사진이 다른 사용자에게 안 보이도록 개발 중


 

강산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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