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북한 비핵화 검증 준비 돼…준비태세 강화"

 
 
기사공유
강경화 외교부 장관(오른쪽)이 지난해 9월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유키야 아마노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총장과 면담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북한 비핵화 검증에 중요한 역할을 맡을 준비가 돼 있으며 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IAEA 대변인실은 미국의소리(VOA) 방송을 통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이 5일(현지시간) 아마노 유키야 IAEA 사무총장과 만나 북한 비핵화 검증을 위해 320만달러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는 언론보도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일본 언론들은 고노 외무상이 이날 오스트리아 빈에서 아마노 사무총장과 만나 북한의 위기를 끝내야 한다며 3억5000만엔의 기금을 지원하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일부 핵 전문가들은 북한의 비핵화 검증은 IAEA의 역량을 뛰어넘는다고 지적한다.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소장은 “IAEA는 북한에 반감을 샀다”며 “미국이 검증 절차를 진행하는 게 낫다”고 주장했다.
 

심혁주 simhj0930@mt.co.kr

생활경제팀 심혁주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082.57상승 29.618:01 12/12
  • 코스닥 : 676.48상승 15.4718:01 12/12
  • 원달러 : 1128.50하락 1.618:01 12/12
  • 두바이유 : 60.20상승 0.2318:01 12/12
  • 금 : 58.37하락 1.8518:01 12/12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