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진, 또 발생… 자바현서 6.0 규모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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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진. /사진=MBN 뉴스 캡처
지난달 일본 오사카에서 5.9 규모 지진이 발생한 데 이어 자바현에서도 6.0 규모 지진이 발생해 공포에 떨고 있다.

일본 기상청은 지난 7일 오후 8시23분쯤 혼슈 지바 남동쪽 72㎞ 해역에서 규모 6.0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재 피해 규모는 보고되지 않았으나 지진의 영향이 도쿄를 비롯해 요코하마, 사이타마 등까지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자바현에서 진도 5 이상의 지진이 관측된 것은 2012년 4월 이후 처음이다. 앞서 지난달 18일 일본 오사카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비행기 이착륙과 열차 운행이 한때 중단됐다. 특히 지진으로 일본인 남성 1명과 9살 초등학생이 담장에 깔려 숨지는 등의 피해도 있었다.

도쿄대 후루무라 다카시 교수는 NHK 인터뷰에서 “진원이 얕은 지진은 여진이 계속되는 경우가 많아 적어도 일주일 정도 이번 지진과 비슷한 수준의 진동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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