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에도 새 아파트 분양열기 후끈… 주말 견본주택 6만명 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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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숲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방문한 내방객. /사진=HDC현대산업개발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시장 규제에도 새 아파트를 향한 실수요자의 열망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3일(6~8일)동안 수도권 주요 견본주택에는 6만명에 육박하는 방문객이 다녀갔다.

먼저 HDC현대산업개발의 서울 성북구 장위뉴타운 7구역 재개발 물량인 ‘꿈의숲 아이파크’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동안 총 2만5000여명이 다녀갔다.

‘꿈의숲 아이파크’는 주변 분양권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와 쾌적한 주거환경, 풍부한 개발호재 등으로, 분양 전부터 실수요층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다. 특히 강북권 지역에서 그동안 신규아파트 공급이 많이 없었던 만큼 3040 젊은 수요층들의 상담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기 안양시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인 ‘안양씨엘포레자이’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도 뜨거웠다.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대에 들어서는 ‘안양씨엘포레자이’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동안 1만8000여명이 방문했다.

견본주택 개관 첫날인 지난 6일 7000여명, 둘째날 6000여명, 셋째날 5000여명의 인파가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경제신도시, 용인연세의료클러스터, 테크노밸리 개발에 따른 수혜 기대되는 용인 동백동 일대에도 새 아파트를 향한 실수요자의 열기가 감지됐다.

두산건설이 지난 6일 개관한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 견본주택에는 주말 3일 동안 총 1만5000여 명의 인파가 몰렸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상담석은 청약 조건 및 상품 등을 문의하려는 고객들로 하루 종일 만석이었고 젊은 신혼부부나 어린 자녀가 있는 부부 등 실수요자 중심으로 상담이 진행돼 정부 규제에도 새 아파트를 향한 청약 열기를 짐작케 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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