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PC방 1위 탈환… 치열한 선두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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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임트릭스 캡쳐

펍지주식회사의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가 라이엇게임즈의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와 치열한 선두다툼을 벌이는 양상이다.

9일 PC방게임 통계분석업체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지난 주말 배틀그라운드의 점유율은 27.48%로 25.87%를 기록한 롤을 제치고 다시 1위로 올라섰다. 지난주 목요일 배틀그라운드의 서버점검 장기화로 점유율 순위가 뒤바뀐지 이틀만이다.

두 게임의 선두다툼은 지난해 말 카카오가 PC방에 배틀그라운드를 서비스하면서 촉발됐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해 11월 국내 PC방 서비스를 시작한 후 약 56주간 선두를 지켰으나 ▲핵유저 ▲서버관리 이슈 등이 불거지며 3월 정점을 찍은 후 사용자가 꾸준히 하락했다.

업계 관계자는 “두 게임 모두 e스포츠화에 유리한 게임”이라며 “당분간 PC방에서 이들의 아성을 넘볼 게임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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