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이 겪은 '임신중독증', 증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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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추자현. /사진=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 방송화면 캡처

배우 추자현이 임신중독증을 앓았다고 고백하면서 해당 질환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운명'에서는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VCR을 통해 근황을 밝혔다. 

이날 추자현은 "노산이어서 그런지 출산하고 나서 임신중독증의 하나인 경련이 있었다"며 "다행히 응급처치를 잘 해줬고 큰 병원에서 빨리 처치를 받았다"고 전했다. 

임신중독증은 임신성 고혈압 질환의 하나다. 최근 만혼과 노산의 영향으로 고위험 임신부가 늘면서 임신중독증이 급증하고 있다.

이 질환은 착상 이후 발달단계에서 발생하는 영양막 세포가 모체 내로 잘 침투되지 않아 태반으로 혈류가 공급되는 것에 장애가 생기면서 발생한다. 

임신중독증 초기에는 단순히 혈압이 오르는 수준이지만 이후에는 ▲심한 두통 ▲부종 ▲시력장애 ▲상복부 통증 ▲급격한 체중증가 등을 동반한다. 심할 경우 ▲전신경련 ▲혈액응고 이상 ▲장기부전 ▲자간증 ▲폐부종 ▲태반관류 이상 등의 동반질환이 발생할 수 있다. 
 

김경은 silver@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경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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