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카드, ‘항공기 지연서비스’ 제공… 전세계 공항라운지 무료이용 혜택

 
 
기사공유
/사진=마스터카드

국제브랜드카드사 마스터카드는 ‘항공기 지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플래티늄, 다이아몬드, 월드, 월드엘리트 등급 고객은 항공기 출발이 2시간 이상 지연될 때 전세계 1000개 공항라운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플래티늄과 다이아몬드 등급은 법인과 체크카드를 제외한 개인 신용카드 고객만 사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마스터카드로 구매한 항공편을 대상으로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 고객은 항공편 이륙 6시간 전까지 일정을 미리 등록해야 한다. ‘항공기 지연 서비스’ 영문 홈페이지에서 마스터카드 카드번호, 항공편 정보, 개인 연락처, 동반 인원 정보 등을 입력하면 된다.

항공기가 지연되면 사전에 지정한 이메일과 모바일 문자메시지로 라운지 입장 패스가 제공된다. 플래티늄 및 다이아몬드 등급고객은 동반 1인, 월드 및 월드엘리트 등급고객은 동반 3인까지 입장할 수 있다.

서비스는 오는 11월15일(항공편 일정 등록일 기준)까지 제공된다. 서비스는 횟수 제한 없이 사용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이 가능한 공항 라운지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대웅 mdw1009@mt.co.kr

<머니S> 금융팀 서대웅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339.17상승 15.72 09/21
  • 코스닥 : 827.84상승 6.71 09/21
  • 원달러 : 1115.30하락 5.1 09/21
  • 두바이유 : 81.20상승 2.4 09/21
  • 금 : 77.35하락 0.18 09/21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