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스브이, 케이스타그룹과 '스페이셜드론' 사용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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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포츠경기, 공연 등 실내 항공영상촬영에 특화된 ‘스페이셜 드론’ 모습. /사진=Spacial
4차 산업혁신기업 이에스브이는 엔터테인먼트사업과 블록체인사업을 펼치고 있는 케이스타그룹과 스페이셜드론(Spacial Drone) 제품 사용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이에스브이는 케이스타그룹을 통해 기술력을 더욱 효율적이면서 실감나게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스브이와 파트너십 관계인 미국 스타트업 스페이셜의 드론은 회전날개형 드론과 다른 헬륨 기구형이다. 타원형의 기구에 헬륨가스를 넣어 비행하기 때문에 전력 효율이 높고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해 영화, 스포츠경기, 공연 등 실내 항공 영상 촬영에 강점을 보인다.

더불어 SLR 카메라를 장착해 고화질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 가능하며 고성능 컴퓨터 센서가 탑재돼 정확하고 유연한 조작이 가능하다. 또 정전이 되더라도 안정적인 착륙이 가능해 충돌 및 추락으로 인한 안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

케이스타그룹은 올해 주최 및 후원하는 다양한 공연 및 페스티벌에 스페이셜드론 활용을 논의 중이다. 또 올해 개최되는 2018 코리아뮤직페스티벌(2018 KOREA MUSIC FESTIVAL, 이하 KMF),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APAN Star Awards) 등에 스폰서 후원을 적극 펼치고 있다. 특히 2018 코리아뮤지게스티벌에는 샤이니, 워너원, 트와이스, 비투비, 에이핑크, 마마무, NCT 등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려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모은다.

이에스브이는 이번 계약을 기점으로 스포츠경기, 공연 등 실내 영상촬영에 대한 시장을 선점하고 안전 문제와 밀접한 산업용 드론 영역까지 확대할 전망이다. 드론산업은 4차 산업시대를 맞아 농업 분야, 유통 분야, 안전 분야 등 수많은 산업군에서 활용될 만큼 각광받고 있다.

이에스브이 관계자는 “드론산업은 전세계적으로 높은 잠재성과 확장성을 갖고 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영역”이라며 "스페이셜드론은 기존 드론과 차별화된 장점을 가진 만큼 업계에서 빠르게 존재감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성필 feelps@mt.co.kr

산업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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