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속편, 흥행과 관객수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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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의 속편은 나올까.


영화 '마녀'(감독 박훈정)는 시설에서 수많은 이들이 죽은 의문의 사고, 그날 밤 홀로 탈출한 후 모든 기억을 잃고 살아온 고등학생 ‘자윤’ 앞에 의문의 인물이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액션이다.


마녀를 본 관객들은 속편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 여운을 남기고 끝났기 때문이다. 또한 '마녀'는 '파트 원. 서브 버전(Part1.subversion)이라는 부제가 붙었다. 이는 시리즈로 제작할 것을 추측하게 했다.


박훈정 감독도 시리즈로 기획했다고 했다. 지난 6월 19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린 영화 '마녀' 언론시사회에 참석한 박훈정 감독은 속편 제작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시리즈로 기획을 하고 썼는데 속편이 만들어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러나 기획은 그렇게 했다"고 답했다.


또한 이날 박 감독은 "1편은 부제가 전복이라면, 2편은 부제가 충돌이다. 그러나 지금 2편에 대해 말하는 것은 섣부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박훈정 감독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마녀 속편 제작에 대해 “흥행 결과에 따라 다르겠지만 속편 결정권 자체가 워너브러더스에 있다”고 전했다.


'마녀'의 손익분기점은 약 230만 명으로 알려졌다. 속편 '마녀2' 제작을 위해서는 손익분기점을 넘어야 한다. 

7월 1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9일 ‘마녀’는 관객수 7만 7891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마녀’는 박스 오피스 2위에 위치했으며, 누적 관객수 187만 4620명의 수치를 보였다.


사진제공. 워너브러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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