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남편' O2O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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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남편과 관련된 보도 소식에 O2O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사진=이미지투데이

배우 최지우의 남편이 O2O 플랫폼 회사의 대표라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O2O에 대한 대중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O2O(Online to Offline)는 단어 그대로 '온라인이 오프라인으로 옮겨온다'는 뜻이다. 정보 유통 비용이 저렴한 온라인과 실제 소비가 일어나는 오프라인의 장점을 접목해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 보자는 데서 나왔다.

인터넷은 정보 유통 비용이 아주 저렴하다. 먼저 점포를 운영하는 상점주 입장에서 살펴보자.

인터넷이 없을 때 오프라인 상점이 고객을 모으려면 TV나 신문에 광고를 내거나 전단지를 뿌려야 했다. 돈이 많이 드는 광고방식이다. 인터넷이 나타난 뒤에는 웹사이트를 만들거나 SNS 마케팅을 벌이는 등 돈이 훨씬 적게 드는 방식으로 홍보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똑같이 쿠폰 1000장을 뿌려도 오프라인에서는 쿠폰 제작비와 배포 비용을 내야 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이 같은 비용이 안 든다.

고객에게도 인터넷은 편리한 쇼핑 수단이다. 마음에 드는 신발 한켤레를 고르기 위해 몇시간씩 발품을 팔던 일을 인터넷에서는 클릭 몇번으로 해결할 수 있어서다. 비슷한 상품의 품질과 가격을 비교해보는 일도 훨씬 쉽다.

이런 장점 때문에 인터넷 등장 초기에는 모든 상거래를 온라인쇼핑몰이 대체할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인터넷이 나타난지 20년, 전자상거래가 나온지 10여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오프라인에서 더 많은 돈을 쓴다. 국내 전자상거래 규모는 44조원 정도인 반면, 오프라인 상거래는 320조원 규모로 7배 이상 크다.

한편 10일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최지우의 남편은 9살 연하의 O2O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애플리케이션 회사의 대표다.

☞ 자료제공 : [네이버 지식백과] O2O [Online to Offline] - 온·오프라인의 벽을 허물다 (용어로 보는 IT)
 

강산 kangsan@mt.co.kr

강산 기자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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