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월드컵] 프랑스, 벨기에 꺾고 12년만에 결승… 움티티 헤딩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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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월드컵. 프랑스 벨기에. 움티티 헤딩골. /사진=피파 홈페이지 캡처

프랑스와 벨기에의 월드컵 4강전에서 움티티의 헤딩골로 프랑스가 벨기에를 꺾고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결승에 선착했다.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준결승에서 프랑스는 '황금세대'를 앞세운 벨기에와 팽팽한 접전을 펼치다 후반 6분 움티티가 그리에즈만이 올린 오른쪽 코너킥을 GA우측 모서리에서 헤딩 슛, 벨기에 골문을 열어 제쳤다. 

움티티는 후반 6분 헤더로 결승골을 뽑아냈다.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올린 코너킥을 골문 가까운 곳에서 솟구쳐 올라 침착하게 머리로 받아 넣으며 골을 만들었다.

경기 최우수 선수로 선정된 움티티는 “우리 선수들 모두가 승리를 만들었다. 우리 모두의 수비와 헌신이 승리를 만들었다. 팀 모두가 해냈다. 이런 자세를 이어가면 우승도 차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결승에 진출한 것이 얼마나 큰 의미인지 잘 실감나지 않는다. 그러나 다가오는 결승전을 반드시 이겨야 하며 큰 성과를 내야 한다고 생각하다. 우리 모두가 한 마음으로 해내야만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로써 프랑스는 2006년 독일 대회 결승에 올랐다가 준우승에 그친 이후 12년 만에 결승행 티켓을 다시 품으면서 1998년 프랑스 대회 우승 이후 20년 만에 통산 두 번째 월드컵 우승에 도전한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이슈팀에서 연예 분야를 담당하고 있는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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