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신성우, 아내 공개하지 않는 이유 OOO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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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우 아내. /사진=사람이좋다 방송캡처

'사람이 좋다'의 신성우가 지독한 스토킹 피해를 고백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테리우스 머슴되다, 가수 신성우’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신성우는 "과도한 관심을 가진 팬분이 자기 왜곡된 만족감을 못 느끼기 때문에 그게 증오로 변해서 스토킹하는 상황이다. 그래서 집 보안에 신경을 쓰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신성우는 스토킹 피해 사실을 언급하며 “논현동 (예전 집에 있을 때) 벨을 누른 뒤 현관 모니터를 까매지게 한 다음, 나오길 기다리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그는 현재 결혼 이후 심각해진 스토킹에 법적대응을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신성우는 “이전부터 하나님이 자신과 나를 연결시켜줬다고 하면서 하더라. 어느 날은 ‘내가 교통사고가 나길 기도한다’라고 까지 하더라”고 말했다.

이어 “그 친구가 가족들까지 건드리고 있다. 말도 안 되는 이야기와 비방글로”라며 “이제는 그걸 간과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신성우는 "아이를 위해서라도 차단을 해야 할 것 같고, 아마 아내가 화면에 나오거나 하면 사진을 캡처해서 비방글을 올릴 게 분명하다"며 "저는 여러분들에게 드러나 있는 인생이지만, 저로 인해 가족들이 곤란을 겪는다든가 이래서는 안 되지 않나"라고 고충을 토로해 안타까움을 샀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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