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관리에서 왁싱까지…비포케이션족 위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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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캉스 시즌이 다가오며 완벽한 휴가를 보내기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미리 관리하는 ‘비포케이션(Before + Vacation)족’이 늘고 있다. 이들이 관심을 두는 부분은 휴가지에서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기 위한 피부 관리부터 노출이 많은 바캉스룩을 입기 전 필수 단계인 바디 왁싱 및 헤어 케어까지 매우 다양하다.

이렇게 바캉스를 떠나기 전 관리해야 하는 것은 많지만 바쁜 시간에 쫓겨 미처 비포케이션 케어에 신경을 쏟지 못하는 이들이 많다. 뷰티업계를 이들을 위해 집에서도 쉽고 빠르게 휴가 전 뷰티 관리를 할 수 있는 셀프 퀵 케어 아이템을 선보이고 있다.

◆휴가지에서 돋보이는 빛나는 피부와 매끄러운 바디로 관리

비쉬의 ‘아쿠알리아 떼르말 나이트 스파 마스크’는 저녁에 바르고 자면 밤 사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고 미백 효과를 선사하는 나이트 케어 제품이다.

기초 스킨케어 후 제품을 바르면서 가볍게 마사지하고 바로 잠들어도 되기 때문에 바쁜 일상에서도 쉽고 빠른 피부관리가 가능하다. 제품을 바르고 나면 시원한 향이 전해지며 기분 좋게 잠들 수 있는 것은 물론 다음 날 아침 피부 컨디션 회복에 도움을 준다.

더운 날씨와 자외선 등으로 인해 피부가 쉽게 지치기 쉬운 여름 휴가철에는 생기 있고 탄탄한 피부로 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비쉬의 ‘미네랄 89’는 프랑스 비쉬 지역의 온천수에 포함된 풍부한 미네랄과 자연 유래의 히알루론산 성분이 함유돼 있다. 해당 성분은 여름철 쉽게 칙칙해지고 건조해지기 쉬운 피부에 생기와 수분을 공급하고 탄탄한 피부결로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휴가지에서 노출이 많은 비키니를 착용할 예정이라면 바디 왁싱에도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제모 제품 전문 제조 브랜드 리무브는 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털의 길이, 형태 등을 고려한 셀프왁싱 제품을 출시했다. 크림 타입부터 붙였다 떼어 털을 제거하는 시트 타입과 브라질리언 왁싱도 가능한 제품도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트렌디한 바캉스 스타일링

이번 바캉스에 남다른 스타일링을 연출하고 싶다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평소보다 화려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을 시도해보면 어떨까.

로레알파리가 선보인 ‘컬러리스타 워시 아웃’은 과감한 헤어 컬러를 단기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셀프 염색 트리트먼트로 색상은 3일부터 최대 2주까지 지속된다. 샴푸 후 모발을 완전히 건조시키고 제품을 골고루 도포한 뒤 30분 간 방치한 다음 미온수로 헹구면 헤어에 선명한 컬러가 발색된다. 총 6종의 컬러 중 핑크 색상의 ‘더티 핑크’는 3일, 그린 컬러의 ‘모스그린’과 바이올렛 톤이 가미된 블루 색상의 ‘인디고’는 1주일 지속되며 ‘레드’와 ‘캐러멜’ 및 ‘터쿼이즈’ 색상은 최대 2주간 유지된다.

네일과 페디큐어는 바캉스룩의 포인트로 연출할 수 있어 휴가를 떠나기 전 포기할 수 없는 것 중 하나다. 데싱디바의 ‘매직프레스(제품 별 가격 상이)'는 집에서 간편하게 네일과 페디큐어를 할 수 있는 셀프 뷰티 아이템이다. 네일 팁의 필름을 제거한 후 손톱과 발톱 위에 붙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바쁜 직장인은 물론 곰손을 가진 셀프 뷰티족에게 인기다. 다양한 스타일의 디자인과 컬러로 구성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강인귀 deux1004@mt.co.kr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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