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을 위한 특별한 스파크… 작은 것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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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 마이핏. /사진=한국지엠

한국지엠(GM)에게 스파크는 특별하다.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총 4만7239대 팔려 자체 비중 35.7%를 차지한 핵심 모델이다. 올해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하면서 2분기 판매량이 급감했음에도 스파크는 1만6000여 대가 팔리며 한국지엠의 버팀목이 됐다.

한국 정부와 경영정상화를 위한 지원방안에 합의하고 가장 처음 선보인 제품도 부분변경된 스파크였다. 최근 한국지엠은 지난달 열린 2018 부산모터쇼에서 공개했던 더 뉴 스파크의 투톤 스페셜 에디션 명칭을 ‘스파크 마이팟’으로 확정하고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해당 모델의 특징은 폭넓은 스타일 사양을 취향에 맞춰 직접 고를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에디션이라는 점이다. 또 1000만원대 저렴한 가격에 시판중인 경차 중 유일하게 한국신차안전도평가(KNCAP) 1등급을 획득해 안전성도 보증된 제품이다. 저렴하고 안전한 경차 스파크는 젊은 세대들이 첫차로 선택하기에 부담 없는 제품이다.

스파크 마이핏은 바디 컬러에 맞춘 엑센트 컬러 루프에 따라 라디에이터 그릴과 아웃사이드 미러, 리어스키드 플레이트의 색상을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나만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는 것. 이는 개성을 중시하는 젊은 세대 입장에서 충분히 매력적이다.

LT 및 프리미어 트림의 모든 외장 바디 컬러에 적용되는 마이핏은 바디 컬러와 어울리는 ▲모던 블랙 ▲퓨어 화이트 ▲미스틱 와인 ▲캐리비언 블루 등 총 4가지 엑센트 컬러 루프가 제공된다. 또 차량 후드와 루프, 휀더, 전면 도어에 각기 적용되는 ▲스트라이프 ▲스포츠 ▲윙 타입 데칼을 매치할 수 있게 배려했다.

쉐보레 스파크 마이핏. /사진=한국지엠

또한 트림별로 15인치 및 16인치 블랙 알로이휠 및 그레이 인서트 블랙 알로이휠, 그레이 인서트 실버 알로이휠 등 마이핏 전용 알로이휠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쉐보레 보타이 컬러를 골드와 블랙으로 선택할 수 있게 해 커스터마이징의 폭을 확장시켰다.

이한승 한국지엠 디자인센터 상무는 “많은 경소형차 오너들이 독특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하길 원한다”며 “개성과 가치를 중시하는 고객들에게 폭넓은 선택을 주귀 위해 스파크 마이핏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한편 스파크 마이핏에는 더 뉴 스파크가 제공하는 다크실버, 오렌지, 블루 포인트 컬러의 인테리어 색상이 적용돼 총 2200가지의 익스테리어와 인테리어 디자인 조합을 연출한다.

 

이지완 lee88@mt.co.kr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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