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문건설업 수주 6조… 전월대비 13.4%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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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문건설업 수주 금액이 약 6조원으로 조사됐다. /사진=이미지투데이
지난달 전문건설업 수주가 전월 대비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수주금액은 전월 대비 13.4% 줄어든 6조1170억원 규모다.

주요 전문건설업종들을 살펴보면 토공과 실내건축의 수주감소가 컸으며 철콘과 습식방수는 전월과 유사, 금속창호는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는 원도급 수주금액은 전월 대비 14.1% 줄어든 1조7700억원 규모며 하도급 수주금액은 전월 대비 13.1% 감소한 4조3200억원으로 추정된다.
전문건설업 공사수주금액 추이. /자료=대한건설정책연구원
지난달 전문건설업 경기실사지수는 5월(79.7)과 유사한 수준인 78.5로 조사됐으며 이달에는 더 악화(66.7)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지방선거 등의 변수로 인해 응답 업체들의 경기평가는 다소 하락했다”며 “다만 올해 주택준공물량을 하반기에 예정된 분양물량 등이 일부 상쇄할 수 있다면 시간경과에 따라 건설업황은 일정수준 회복될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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